2025년 교단신년하례예배가 1월 7일(화) 오전 11시에 평택평안교회에서 은혜 가운데 성황리에 있었습니다. 

제1부 하례예배는 서기 정칠화 목사의 사회, 부총회장 이강욱 장로의 대표기도, 회록서기 임명숙 목사의 성경봉독(시편 90:1~10), 소프라노 김민숙 집사의 특송, 총회장 김선 목사의 설교(가는 세월의 지혜), 부회록서기 유추월 목사의 헌금기도, 전국여전도회의 헌금 특송, 중부노회장 김규태 목사의 환영사, 직전총회장 송동원 목사의 격려사, 중부협의회 대표회장 박영길 목사, 개신대학원대학교 이사장 조성환 목사, 총회부흥사회 대표회장 박영남 목사, 개신대학원대학교 총동문회장 김종열 목사의 축사, 평택평안교회 가무리엘 찬무의 특별공연, 증경총회장 황인찬 목사의 시국특별기도(정치안정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습을 위하여), 전북동노회장 오석우 목사(총회의 확장과 노회의 성장을 위하여), 여수노회장 윤정식 목사(지교회의 부흥과 충회주일/세례교인헌금을 위하여), 영남노회장 송무헌 목사(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부산노회장 박현호 목사(목회자양성과 개신대학원대학교를 위하여)가 특별기도, 평택평안교회 신용현 목사의 감사 인사, 총무 조세영 목사의 하례 및 광고, 증경총회장 이기태 목사의 축도로 진행되었으며 

제2부는 상비부 임원연석회의가 총회장 김선 목사의 인도로 있었습니다. 

이날 평택평안교회에서 점심 식사를 준비하여 참석한 모든 이들을 대접하였으며 총회와 중부노회에서 기념을 제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