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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남은 여생- 농어촌교회를 섬기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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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572 | 작성일 | 21-07-28 10:00 | 작성자 | 김현호목사 |
경중노회에 속한 이름없는 목사입니다. 55년생입니다. 고향은 전남 광양입니다. 교보생명(주) 여수영업소장을 거친 후 고향(전남 고흥과 광양)에서 2개처의 교회를 개척한 후 열심히 섬겼습니다.
이후 학문을 하여 목사가 되고 대학에서 교수(사회복지학)로 있다가 퇴직하였습니다. 교수로 있는 동안에는 이사장님의 권유로 학교안에 대학교회를 세워 섬겼습니다.
크리스찬 교수들로 구성이 된 사단법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사회복지위원장으로 섬겼습니다.
가족은 없고 혼자의 몸입니다.
남은 여생은 농어촌교회를 섬기려고 합니다. 집만 제공받으면 모든 것은 자비량으로 섬기려고 합니다. 연금으로 생활할 수 있는 처지입니다.
혹시 자리가 비어있는 곳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호 목사 010-4898-9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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