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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단장협의회 복원뉴스
조회수 617 작성일 15-07-02 09:40 작성자 최고관리자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교단장협의회 복원추진관련 뉴스

재 한국교회에는 전체를 대표하고 아우를 수 있는 명실상부한 대표 연합기구가 없습니다. 9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보수적 성향의 연합기관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그리고 여기서 갈라져 나온 한국교회연합 등 연합기구가 여럿이다보니 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도 각기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현실인식 속에서 예장통합과 합동 등 21개 주요교단의 지도자들은 모임을 갖고, 2001년 설립됐다 2009년 유명무실해진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교단장협의회를 복원시키기로 결의했습니다.

주된 목적은 사회 주요현안에 대해 하나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섭니다.

[녹취] 정영택 총회장/예장통합"큰 틀에서 한국교회가 하나된 모습으로서의 대안을 제시하고 정책을 제시하는, 그런 것으로서의 모임으로..(만들자는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교단장협의회의 조직구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습니다.

회원교단의 자격은 2001년 창립 때의 규정과 동일하게 '교육부 인가 4년제 대학교 혹은 대학원대학교를 성직자 양성기관으로 두고 있는 교단'으로 하자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 교단장이 교체되더라도 모임의 연속성을 위해 직전 교단장과 현 교단장, 혹은 현 교단장과 부교단장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한편, 교단장협의회는 지난해 11명의 교단장들이 사단법인 '한국교회 교단장협의회'를 구성해 북한에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어, 단체명이 겹치는 문제와 조직구성 등을 논의하기 위해 7명의 전권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한국교회 여론을 하나로 모을 수 있을지, 새롭게 복원될 교단장협의회 모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영상취재/이정우, 김세인 영상편집/이재은]

[CBS노컷뉴스 조혜진기자] jeenylov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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